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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있어서든 비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중문화 속에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간 것들, 보고도 아무생각이 없었던 시간들을 우리는 반성해야 하며 그 반성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우리 자신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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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인지. 이렇게 대중문화라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내가 잘못된 것인지.. 아님 대중문화의 겉과속24권 이 나올 때쯤이면 그 해답이 나올지.. 개인적으로는 아닐 것 같지만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으로 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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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생각해보고 휴대폰 문화가 다른 문화 현상들과도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는지 고찰하는 입체적이고 통찰적인 시각을 길러야하겠다.
♣참고문헌
*강준만, 대중문화의 겉과 속3, 인물과사상사, 2006
*강준만 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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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겉과 속3권은 친근한 대중문화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보는 동시에 그 이면에 숨겨진 정치, 경제적인 측면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해 전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준다. 특히 챕터의 끝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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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같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미디어매체, 대중매체, 등 이러한 모든 수단들,고맙게느낄때가 많다. 이러한 것들이 없었다면, 얼마나 하루하루가 재미없고, 대중문화를 통해 우리는 느끼고 즐기고 웃지 않는가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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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지 의문이다. 대중문화의 발달과 유비쿼터스의 삶의 질이 서로 반비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람들을 위해 발달시킨 기술과 산업에 의해 오히려 불행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점차 더 광범위하게 나아가는 대중문화는 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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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세계와 그것을 통해 발견하는 세계를 찬양하고 그 속에서 열광하며 신도가 되어가는 우리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도 그의 의견이다. 대중매체와 문화에 대한 접근은 보통 사람들이 보는 ‘겉’ 보다는 더 중요하고 본질적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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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크게 느낀것은 모든 문화현상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한류문화에서도 그저 우리나라 문화가 다른나라에서 인기있는 긍정적인 면만을 보았는데
다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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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같이 언론이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입장이 되어야 하는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 회사의 입장에 맞추어 쓰고 있다. 포털들도 이러한 것을 편향적인 것을 알고 있으므로 골고루 배치하여 사람들이 여러 정보를 보게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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